라하에서 만나는 자연이 빚어준 ‘꾸밈없는’ 휴식처, 치악산치악산 자락 온전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계곡과 둘레길이 펼쳐져 있습니다.숲길을 거닐며 계곡과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완성된 ‘휴식’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.